X ray / 심전도 / 폐기능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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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우리내과
Xray와 심전도, 폐기능검사 안내입니다.
x-선 촬영
X선 검사 종류
단순 촬영이란 말 그대로 X선을 이용하여 조영제나 기구 등을 사용하지 않고 인체를 촬영하는 것으로, 전후 사진 또는
필요에 따라 측면 또는 대각선 촬영 등을 하게 됩니다.
X선 검사 시 주의 사항
임신가능성이 있는 환자이거나 임신 중인 환자는 미리 촬영담당자나 상담의사에게 이야기하여 적절한 방어 보호구를
착용하여 검사하고 경우에 따라 검사를 뒤로 미루거나 다른 검사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.
혈액검사
질병의 진단, 치료 및 예후를 판정하는 혈액검사
혈액은 몸 안의 모든 장기의 세포에 산소, 영양분, 호르몬 그리고 영양물질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감염에
대한 방어기관이자 독소와 노폐물을 운반해내는 기능도 하고 있기 때문에 체내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혈액성분에
변화를 주게 됩니다.
심전도 검사
심전도 검사는 왜 필요할까?
- 부정맥(심장의 리듬 이상)의 발견과 진단
- 심장 카테타 검사를 할 때
- 심장병의 진행이나 회복 상태의 진단을 위해
- 치료약의 효과나 부작용을 판정하기 위해
- 고혈압으로 생기는 심장 근육 비대의 진단과 변화를 판정하기 위해
- 마취나 수술할 때
- 협심증,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장병의 발견과 진단을 위해
검사는 안정상태로 5~10분이면 OK!
검사는 누워서 시행하게 되며 웃옷을 벗은 상태에서 가슴에 6군데, 양쪽 수족에 각기 1개씩 전극을 붙이고 심장의 활동에
의해서 근육이나 신경에 전달되는 전류의 변화를 유도하여 기록합니다. 검사 시간은 보통 5-10분 정도 소요됩니다.
폐기능 검사
임상에서 폐질환의 진단에 널리 이용되는 폐기능 검사
폐기능 검사는 임상에서 폐질환의 진단에 널리 이용되는 검사법으로 5∼10분 정도/1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간편하게
확인할 수 있습니다. 호흡곤란은 없더라도 만성적인 기침,가래 등의 증상이 있다면 40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정기적으로
폐기능 검사를 받아야 보는 것이 좋습니다.
폐기능 검사 유용성
폐기능 저하, 기관지 천식, 만성폐쇄성 폐질환 등 호흡기계에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폐질환 및 폐기능 이상의 정도를
알 수 있는 진단 검사입니다. 흉부 X-선 사진상 정상 소견을 보이더라도 폐기능 검사에서는
이상 소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
폐기능 검사가 필요로 하는 증상 및 질병
1차 검사 |
예후 및 진행정도 판단 |
근로 수행능력 측정 |
호흡곤란을
호소하는 환자에서
일차적인 검사로써
폐질환 여부를
진단하기 위하여
필요
|
- 폐질환이 진단된 환자에서 그 질환의 중증도
판단이 필요한 경우
- 폐질환으로 진단된 환자에서 어떤 치료가 필요하고,
치료 후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경과를 판단하기 위하여 필요
- 수술을 받을 환자에서 수술 후에 호흡기 합병증이 발생할
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
|
근로자들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측정 또는 특정작업의 결과로 호흡기 장애가 초래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필요 |